군함행진곡(軍艦行進曲, ぐんかんこうしんきょく)은 1897년 세토구치 도키치(瀬戸口藤吉)에 의해서 작곡되었다.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해군을 상징하는 곡이었으며, 오늘날 일본 해상 자위대에서도 진수식이나 관함식에서도 자주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1.
守るも攻むるも黒鉄(くろがね)の
지키는 것도 공격하는 것도 무쇠의
浮かべる城ぞ頼みなる
떠있는 성에 의지하는
浮かべるその城日の本の
떠있는 성은 일본
皇国(みくに)の四方(よも)を守るべし
황국의 사방을 지키라
真鉄(まがね)のその艦(ふね)日の本に
진철의 그 배 일본의
仇なす国を攻めよかし
원수되는 나라를 공격하라

2.
石炭(いわき)の煙は大洋(わだつみ)の
석탄의 연기는 대양의
竜(たつ)かとばかり靡(なび)くなり
용처럼 꿈틀거리고
弾撃つ響きは雷(いかづち)の
포탄을 쏘는 울림은 천둥의
声かとばかりどよむなり
소리처럼 울려퍼진다.
万里の波濤(はとう)を乗り越えて
만리의 파도를 넘어
皇国(みくに)の光輝かせ
황국의 광휘를 빛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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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사람 열명을 숙청하는 한이 있더라도, 단 한명의 스파이를 놓쳐서는 안된다.


- 니콜라이 예조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