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 hatt' einen Kameraden

2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독일군의 전사자 장례에서 연주되던 장송곡이다.

조국을 위해서 잘 죽었니 살았니하는 가식적 내용이 아니라, 너무나 인간적인 가사인 점이 마음에 든다.


1
Ich hatt' einen Kameraden,
나에게는 한명의 전우가 있었다.
Einen bessern findst du nit.
한명의 친애하는 친구가

Die Trommel schlug zum Streite,
싸움의 북은 울려퍼지고
Er ging an meiner Seite
나와 옆에 있던 그는

In gleichem Schritt und Tritt.
같은 발걸음으로 걸었다.
In gleichem Schritt und Tritt.
같은 발걸음으로 걸었다.



2
Eine Kugel kam geflogen:
한발 총탄의 목표는
Gilt's mir oder gilt es dir?
나였는지 아니면 너였는지?

Ihn hat es weggerissen,
관통당한 그는
Er liegt vor meinen Fußen
나의 발 아래로 쓰러졌다.

Als war's ein Stuck von mir
내 몸의 일부인 것처럼
Als war's ein Stuck von mir
내 몸의 일부인 것처럼



3
Will mir die Hand noch reichen,
그는 나에게 손을 뻗었지만
Derweil ich eben lad'.
나는 총을 장전해야 했기에

Kann dir die Hand nicht geben,
손을 내밀지 못했다.

Bleib du im ew'gen Leben
편히 쉬어라, 영원한 친구여

Mein guter Kamerad!"
나의 진정한 전우야!
Mein guter Kamerad!"
나의 진정한 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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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사람 열명을 숙청하는 한이 있더라도, 단 한명의 스파이를 놓쳐서는 안된다.


- 니콜라이 예조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