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색 셔츠단으로 불리는 돌격대(Sturmabteilung)는 국가 사회주의 노동자당의 준군사 조직이다.
셔츠의 색깔로 묘사되는 단체의 효시는 현대 이탈리아의 건국 영웅인 가리발디의 검은 셔츠단이다.
무솔리니는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가리발디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고, 적은 인원을 많아 보이게 하기 위해 검은 셔츠를 입은 파시스트당원 5,000명을 이끌고 로마로 행진하여 정권을 장악하였다.
이후 무솔리니의 파시스트당은 검은 셔츠단이라고 불리게 된다.
돌격대 또한 파시스트를 모방하여 갈색 셔츠를 제복으로 삼았고, 이 때문에 갈색 셔츠단이라고 불리게 된다.
돌격대는 나치당의 정치 활동에 대한 경비와 공산당 등의 반대 정당에 폭력으로 맞서는 것이 주임무였으며, 당 간부의 신변 보호 또한 중요한 임무 중 하나였다.
후일 경호 임무는 친위대(SS)로 독립된다. SS는 검은 제복을 착용하여 돌격대와 구분된다.
1934년 6월 30일, '칼의 밤' 사건으로 돌격대 지휘부가 숙청된 이후, 친위대가 돌격대의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Die Braune Kompanie라는 것은 돌격대를 상징하는 갈색과 준군사조직으로서 돌격대를 의인화한 중대를 결합한 의미인 것이다.
Paganblut - Die Braune Kompanie
1.
Ich bin noch jung an Jahren,
나는 아직 젊고,
Ich bin noch weit vom Tod,
나는 아직 죽음과는 거리가 멀고,
Und hab' doch schon erfahren
그리나 이미 알게 되었다
Des Volkes bitt're Not.
민족의 고난을.
Und ob mein Glück mich freue,
그리고 행운이 날 기쁘게 하더라도,
Mein Herz vergißt dich nie.
나의 마음은 결코 너를 잊지 않는다.
Ich diene dir in Treue,
나는 너에게 충성을 다하는,
Du braune Kompanie!
갈색 중대!
2.
Schon mancher ist gefallen
벌써 무수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Von unserm Hitlerkorps;
우리들의 히틀러군단으로부터;
Die Glocken hör ich schallen
종소리가 울려퍼지고
Und heb' den Arm empor.
팔을 높이 들어올린다.
Ich schwöre und erneue
나는 맹세하고 새롭게한다
Den Schwur, den Wessel schrie:
그 맹세, 베셀의 외침을;
Ich diene dir in Treue,
나는 너에게 충성을 다하는,
Du braune Kompanie!
갈색 중대!

3.
So will ich wacker streiten
내가 용감하게 싸우는 의지는
Bis an das blut'ge End,
피가 흐르는 것이 멈출 때까지,
Daß einst in fernen Zeiten
훗날, 아득한 미래에
Mein Deutschland Fried fänd',
나의 독일이 평화를 이룰 것이기 때문',
Und daß einst Rosen streue
그리고 장미를 뿌리기 위해
Der Sieg, den Gott uns lieh.
우리에게 승리를 주는 신에게.
Ich diene dir in Treue,
나는 너에게 충성을 다하는,
Du braune Kompanie!
갈색 중대!

무고한 사람 열명을 숙청하는 한이 있더라도, 단 한명의 스파이를 놓쳐서는 안된다.
- 니콜라이 예조프 -


총선을 앞둔 한국의 정치상황을 보고있으면 상대적으로 국가사회주의가 돋보이는 측면이 있다.
새 정부도 조금은 우왕좌왕하는 모습이지만 그렇다고 견제론이다 뭐다해서 완전 오징어짬뽕같으니.... 국가사회주의는 이런 부작용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