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왈패같은 이미지로 80년대를 주름잡던 신디 로퍼.
신경질적인 특유의 목소리와 남대문시장에서 산듯한 기묘한 옷들... 헝클어진 헤어스타일.
얘 노래들은 지금 들어봐도 전혀 촌스러움이 느껴지지 않는다.
요즘 헐리우드 최고의 뉴스메이커이자, 꼴통으로 취급받는 패리스 힐튼이 음반 출시를 준비중인데 자칭 신디 로퍼의 목소리와 비슷하다나?
블룸버그 뉴욕 시장과 신디 로퍼 - 최근의 모습이다.
근래 True Colors를 부르는 것을 보니 얼굴은 늙었으되, 목소리는 예전과 전혀 다름없는 것에 놀랐다.
1990년 로저워터스의 베를린 공연에서 Another Brick in the wall을 부르는 신디 로퍼.
힘이 넘치면서도 섹시한 무대매너. 대단히 인상적이다.
이 영상을 보고 신디로퍼라는 가수를 알았다.
Cyndi Lauper - True Colors
팝의 역사에 보면 디바들의 (의도적인)대립관계가 많이 눈에 띈다.
최근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소울 음악의 여왕 자리를 놓고 벌이던 머라이어캐리와 휘트니 휴스턴의 대결, 데비 깁슨과 티파니의 대결 등등.
신디로퍼도 80년대에 마돈나와 나름대로 대립각을 세웠었다.
you with the sad eyes, Don`t be discouraged.
너 슬픈 눈으로, 용기를 잃지마.
Oh I realize!
오 난 알겠어!
It`s hard to take courage In a world full of people.
사람들로 가득찬 이 세상에서 용기를 내기란 힘들지.
You can lose sight of it all, And the darkness, inside you Can make you feel so small
넌 아무것도 안 보일 수도 있어. 그리고 네 안의 어둠은 널 아주 작게 느껴지게 만들수도 있지
But I see your true colors. Shining through.
하지만 난 네 진정한 색들이 보여. 빛나고 있어.
I see your true colors. And that`s why I love you
하지만 난 네 진정한 색들이 보여. 그리고 그래서 난 널 사랑해
So don`t be afraid to let them show Your true colors
그러니 그들에게 너의 진정한 색들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 마
True colors are beautiful, Like a rainbow
진짜 색들은 아름다워, 무지개처럼
Show me a smile then,
그러니 내게 미소지어줘
Don`t be unhappy, can`t remember When I last saw you laughing.
불행해하지 마, 난 내가 언제 마지막으로 네가 웃는 걸 봤는지 기억이 안나.
If this world makes you crazy, And you`ve taken all you can bear
이 세상이 널 미치게 만든다면, 그리고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만큼이라면
You call me up
날 불러
Because you know I`ll be there
왜냐면 넌 내가 갈 거란 걸 아니까
And I see your true colors, Shining through
그리고 난 네 진정한 색들이 보여, 빛나고 있어
I see your true colors, And that`s why I love you
하지만 난 네 진정한 색들이 보여, 그리고 그래서 난 널 사랑해
So don`t be afraid to let them show Your true colors
그러니 그들에게 너의 진정한 색들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 마
True colors are beautiful, Like a rainbow
진짜 색들은 아름다워, 무지개처럼
[intro part Repeat]

무고한 사람 열명을 숙청하는 한이 있더라도, 단 한명의 스파이를 놓쳐서는 안된다.
- 니콜라이 예조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