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이라는 독수리는 양쪽 날개로 난다.

왼쪽 날개가 주다스 프리스트라면, 오른쪽 날개는 아이언 메이든이라고 할만 하다.
묵직하고, 스트레이트하며 드라이브감 넘치는 주다스와..
드라마틱하고 서사적이며, 일관된 컨셉을 중시하는 아이언 메이든..
대체로 파워메탈이라고 하는 애들은 이들의 직계 후손이고, 시치미를 뚝 떼고 있지만, 북유럽의 블랙 일가도 아이언 메이든에게 한수 배웠음이 틀림없다.
젊은 시절의 아이언 메이든!  대개 70년대 말에 데뷔한 British metal 밴드의 젊은 시절 패션은 비슷한 것 같다.
 
Iron Maiden  그룹송!  83년 라이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언의 앨범!  Somewhere in time!
카리스마 넘치는 에디의 모습이 멋지다.
 

Wasted years!

 

최근 모습! 
곱게 늙는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이지 싶다.
돼지로 변해버린 액슬 로즈나 주다스 프리스트 같이 폭삭 늙어버린 왕년의 스타들에 비해 이들은 여전히 범접하긴 힘든 포스가 넘친다.
 
최근 모습2




2001년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루에서의 라이브.. 
Fear of the Dark!!!!    멋지구나...
 
 
생사가 달린 문제!  아이언 메이든의 가장 최근 앨범이다. 
브루스 디킨스는 군사쪽에 관심이 많다고 하는데..   걸프전이나 보스니아 내전을 소재로 한 노래도 불렀고..
아마 이 앨범도 이라크전을 소재로한 반전(?) 음반인 것 같다.
자세한 정보는 아직 미입수..
profile

무고한 사람 열명을 숙청하는 한이 있더라도, 단 한명의 스파이를 놓쳐서는 안된다.


- 니콜라이 예조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