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1.16명 정도라고 한다. 여성 한명이 평생 한명의 자식을 낳는다는 말이다. 현재의 인구가 유지될 수 있는 출산율이 2.1정도이기 때문에 국가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여겨지지만,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효과로 인하여 아직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감소하는 단계는 아니다.

도대체 출산율이 이렇게 갑자기 낮아진 이유는 무엇일까?

애 키우는 것이 힘들어서일까? 결혼을 늦게 해서일까?  출산을 기피하기 때문일까?

노무현은 대통령 후보 시절 아이를 낳기만 하면 키우는건 내가 책임지겠다라고 말했었다. 저출산이 육아 부담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인식에 기인한 발언이다.


과연 그럴까?

1.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 때문에 출산율이 낮아진다.
- 미국의 사례를 보면 고소득 전문 직종 여성들의 출산율이 평균보다 훨씬 낮다.
- 직원 5,000명 이상 대기업에 근무하는 40대 여성들의 42%는 아이가 없다.
- 미국 흑인의 실업률은 백인의 2배에 달하지만, 출산율은 백인보다 훨씬 높다.

2. 노무현이 아이를 키워주면 출산율이 올라간다.
- 직장 여성들이 육아 문제 때문에 출산을 꺼린다는 것은 통계적으로 증명이 안된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직장 여상과 전업주부의 1인당 출산율은 1.78명으로 같다.
- 국가 차원에서의 육아 시스템이 세계 최고인 유럽 국가들에서 이민자들을 제외할 경우 출산율은 우리보다 훨씬 낮다. 대표적으로 현재 프랑스인 10명중 한명이 이슬람교 이민자들이다. 이들의 높은 출산율이 전체 통계를 끌어올렸을 뿐이다.

3. 남성들이 육아에 참가하면 출산율은 오른다.
- 국가의 적극적 계몽 덕분에 갈수록 많은 남자들이 육아와 가사에 참가하고 있지만 출산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모두 통계적 근거 없는 헛소리일 뿐이다. 출산율 저하 문제에 대한 현재의 정부 정책은 모두 돈낭비에 불과하다.

원인을 직시하지 않기 때문에 올바른 해결책이 도출되지 않는 것이다.



출산율이 떨어지는 근본 원인은 극단적 페미니스트들과 자본가들의 의해 자행되는 프로파간다에 물든 현대 여성들이 점점 여성스러움과 모성 본능을 상실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도 소비사회의 성장이 점점 정체 상태에 처하자 자본가들은 새로운 활로를 찾기 시작하였고 여성들의 잠재력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여성들은 저렴한 노동력을 공급원일 뿐 아니라 과소비에 재능을 지는 새로운 수요의 창출원이었다. 여성들을 가정에서 사회로 몰아내려는 거대한 음모가 시작되었고, 전투적 페미니스트들은 자본가들의 도구로써 프로파간다에 앞장서게 된다.

가정을 지키는 전통 여성의 가치는 깍아내려지고 폄훼되었으며, 일하는 여성 - 명품으로 치장하고 자아를 실현하는 고도 소비 사회의 캐리어 우먼들에 대한 숭배 의식이 온갖 매체를 통해 반복적으로 주입되고 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날수록 자본가들의 이윤은 커져갔고, 페미니스트들의 사회적 지위 또한 급격히 상승하였다.  그러나 한 가정의 실질 소득은 예전에 비해 줄어들었고, 노동의 강도는 오히려 높아져만간다.


자본가들과 페미니스트들은 정부가 육아를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들은 엄마와 떨어져 성장한 아이들이 질병에 취약하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하며 난폭하고 자제심없이 자라나는 현실을 애써 외면한다.

스스로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에게 직장에서 일하는 여성의 탁아소 비용까지 부담하라는 것은 너무 불공평한 처사이지 않은가? 직장 여성들의 유급 출산휴가 제도 또한 폐지되어야 마땅하다. 현행 제도는 출산 휴가시 지급되는 급여중 상당 부분을 고용 보험에서 각출해내고 있다.  우리 급여에서 매달 빠져나가는 돈이 이들의 휴가비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국가에서 거둬들이는 세금은 공평하게 사용되어야 한다.  어째서 모든 어머니에게 돌아가야만할 혜택이 일부 계층 여성들에게 특권으로 주어지고 있는가?


여성들에게 끊임없이 "가정을 버리고 사회로 나가라"고 꼬드길뿐 아니라, 아이를 낳아본 경험도 없는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보육 정책이 올바르기를 바랄 수는 없는 것이다. 페미니즘의 근본 목표는 단란한 가족이나 육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더많은 여성들의 기계적인 사회 진출에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어쨌든 이 모든 문제들은 정부의 모든 인위적 육아 보육 정책 일체를 폐지하고, 일하는 여성에 대한 잘못된 혜택들을 없애는 것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보육 자유주의라고 할 수 있다.


정부는 가정을 지키는 전통적 여성을 무능력한 인간으로 세뇌하는 프로파간다를 즉각 멈춰야만 한다.

일찌기 독일의 국가 사회주의 운동은 실업과 인구 감소 문제를 가정을 지키는 여성의 가치를 강조하는 방법으로 손쉽게 해결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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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사람 열명을 숙청하는 한이 있더라도, 단 한명의 스파이를 놓쳐서는 안된다.


- 니콜라이 예조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