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락실에서 즐겨 하던 게임인데 1987년에 나왔으니 무려 20년이나 됐다.

게임계에서 20년이면 세대가 몇번은 바뀔 시간인데도, 아직 이것보다 더 재미있는 당구 게임은 없는 것 같다.

음..  어쨌든 예전 오락실에서는 끝까지 한번도 못깨봐서 한으로 남았지만, 지금 나에게는 무한 동전 리필이라는 절대 반지가 있는만큼. 크~




동전 집어넣기 전 화면.




동전이 들어가면!  ^^




첫번째 Pocket girl - Izumi  아주 손쉽게 깰 수 있다. 유일한 10대. 




두번째 Pocket girl - Ami  약간만 공들이면 4100점은 쉽다.




세번째 Pocket girl - Linda 5100점... 슬슬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포켓에 공을 넣는데만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번호대로 넣는 것까지 신경써야 얻을 수 있는 점수.




최종 Pocket girl - Satuki 7100점.  어마어마한 극악의 점수다. 

오락실에서 그렇게 돈으로 처발라도 깨지 못했던 점수.  운이 좀 따라야 한다.




네명의 Pocket girl을 모두 정복하면 이 화면을 볼 수 있다. ^^ 
profile

무고한 사람 열명을 숙청하는 한이 있더라도, 단 한명의 스파이를 놓쳐서는 안된다.


- 니콜라이 예조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