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들으면, 어릴때 TV로 '발지대전투'라는 영화를 본 감상이 떠오른다.

멋들어진 독일군 탱크의 대활약에 열광하면서도, 결국 패배할 거라는 예상에 가슴이 타들어가고.... 

유류 보급의 미비로 인하여, 허접하고 별로 멋지지도 않은 미군에게  패배하는 결론에 분개했었다. ㅎㅎ

소시적 티거나 야크트판터 같이 멋진 독일군 탱크에 가슴이 콩닥콩닥하던 경험은 누구나 있지 않을까?



Panzerlied
전차병의 노래

Ob's stürmt oder schneit,
눈보라가 몰아치거나,

Ob die Sonne uns lacht, 
태양이 우리에게 웃음짓거나,

Der Tag glühend heiß 
뜨거운 낮에도,

Oder eiskalt die Nacht.
얼어붙는 추위의 밤중에도,

Bestaubt sind die Gesichter,
우리 얼굴이 먼지 투성이가 되어도,

Doch froh ist unser Sinn, Ja unser Sinn;
우리의 가슴은 행복하네, 우리의 가슴은; 

Es braust unser Panzer
우리들의 전차는 포효하며

Im Sturmwind dahin
눈보라 속으로 돌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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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사람 열명을 숙청하는 한이 있더라도, 단 한명의 스파이를 놓쳐서는 안된다.


- 니콜라이 예조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