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뉴스를 더이상 머릿기사로 전할 수 없다.”
MSNBC 방송의 여성앵커가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중 패리스 힐튼 원고 읽기를 거부하고, 구겨서 분쇄기에 넣어버리고 있다.
공동 진행을 맞은 남자 앵커들은 야유를 보내면서 힐튼을 두둔하고 있는데....
어쨌든 속이 시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참으로 대단한 여자가 아닌가?
여자란 가십과 연예를 좋아하는다는 나의 편견을 까부수는 충격적인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제발 우리나라에도 저렇게 용기있는 앵커가 나와서, 쓰레기같은 연예 기사들 다 찢어버렸으면 좋겠다. ㅋ~

무고한 사람 열명을 숙청하는 한이 있더라도, 단 한명의 스파이를 놓쳐서는 안된다.
- 니콜라이 예조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