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배회하다 '위대한 지구온난화 사기극'이라는 다큐를 보게 되었다.


  

출처 :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6DTH&articleno=15682706#ajax_history_home


볼까말까 무척 망설였는데.. 역시 보길 잘했다.

지구과학이나 환경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관계로 이 동영상 하나 봤다고 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내릴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매스컴을 통해서 일방적으로 주입되던 세뇌교육의 상당부분이 적어도 과학적으로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큰 소득이다.

균형잡힌 시각이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 다큐의 주장은 혁신적이다. 제목 그대로 (인간에 의한)지구온난화라는 주장은 거대한 사기극이라는 것이다.


다큐의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다. 다시 돌려보며 확인하지 않아 약간 부정확할지도 모른다.


이산화탄소의 증가가 지구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것이 아니라, 지구 온도의 상승이 이산화탄소의 증가를 가져오는 것이다. 온난화론자들의 주장의 선후관계가 뒤바뀌어 있다.

그렇다면 지구온도를 상승시키는 주요인은 무엇인가?

지구 온도의 상승은 태양의 활발한 활동(흑점수의 변화로 측정가능)에 따른 태양풍의 증가로 퀘이사에서 발생하여 지구로 쏟아지는 방사선(cosmic rays)의 양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 방사선은 대기상의 입자들과 충돌하여 구름을 생성하는데 구름의 양이 줄어들면 지구의 온도가 높아진다.

그렇다면 이산화탄소는 지구 온도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가?

물론 그것은 아니다. 이산화탄소는 분명 온실기체이며 대기중에서 차지하는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증가하면 지구의 온도도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온실기체 중 이산화탄소의 비중은 매우 낮다. 실제로 가장 막강한 온실가스는 수증기이다.

이산화탄소와 같은 기체로 인해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는 효과를 온실효과(greenhouse effect)라고 부른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에너지의 대부분은 태양에서 온 것이다.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받아들이는 에너지와 대기밖으로 내뿜는 에너지의 양은 밸런스가 정확히 일치한다. 그런데 온실가스라 불리는 기체들은 원자결합구조상 지구가 방사하는 적외선의 특정 파장을 흡수한다. 따라서 온실가스가 늘어다면 지구의 에너지 수지가 흑자로 변해 온도가 상승한다. 그러나 지구가 따뜻해지면 그만큼 우주공간으로 내뿜는 에너지도 증가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밸런스가 다시 맞춰지게 된다. 결국 온실효과로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은 대기중에 저장되는 에너지의 양 자체가 커지기 때문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온실가스의 증가에 따른 온실효과의 강도는 대기중에 포함된 그 기체의 농도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가령 원래 이산화탄소가 거의 없던 상태라면 이산화탄소가 흡수하는 특성을 가진 적외선이 대기상에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온실효과가 크게 발생한다. 반면 원래 대기중에 이산화탄소의 양이 충분하다면 남아있는 적외선이 적기 때문에 온실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 결국 '온실가스의 농도 증가 = 온실효과 발생'이라는 등식은 어떤 상황에서나 성립하는건 아니다. 따라서 논란이 되는 (인위적인)지구 온난화 문제는 "현재 대기상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온실효과를 발생시키는 범위내이다."라는 가정이 참이라는 전제하에 성립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관해서 여러가지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것 같다. 가령 이산화탄소의 적외선 흡수대역인 파장15μm 근처는 수증기도 동일하게 흡수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대기중의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더라도 중복효과로 인해 기온 상승 효과가 거의 없을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산업화가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아니라는 증거.

가까운 과거 즉 80년대까지는 지구온난화가 아니라 지구 냉각화가 이슈였다. 실제로 당시 지구의 평균온도는 떨어지는 추세를 보였다.


상당히 설득력있는 내용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profile

무고한 사람 열명을 숙청하는 한이 있더라도, 단 한명의 스파이를 놓쳐서는 안된다.


- 니콜라이 예조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