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71
부엌에 있어서의 어리석음! 요리인으로서 여자는 또 어떤가! 가족이나 주인의 음식을 만들 때 얼마나 지각이 없는가! 여자는
식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 그러면서도 요리인이고자 한다.
만일 여자가 생각하는 동물이라면 이미 수천 년 동안이나 요리인 노릇을 해왔으므로 최대의 생리학적인 사실도 발견하고 또
의료 기술도 터득했을 것이다. 이 서투른 요리인들에 의해 부엌에서의 이성이 완전히 결여되어 있었기 때문에 인류의 진화는
오랫동안 가로막히고 많은 해독을 입어 왔다. 오늘날에도 사태는 별로 좋아지지 않고 있다. ---이상은 고등교육을 받은 따님들
에게 한마디 하는 바이다. 니체. 선악의 피안 중에서
식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 그러면서도 요리인이고자 한다.
만일 여자가 생각하는 동물이라면 이미 수천 년 동안이나 요리인 노릇을 해왔으므로 최대의 생리학적인 사실도 발견하고 또
의료 기술도 터득했을 것이다. 이 서투른 요리인들에 의해 부엌에서의 이성이 완전히 결여되어 있었기 때문에 인류의 진화는
오랫동안 가로막히고 많은 해독을 입어 왔다. 오늘날에도 사태는 별로 좋아지지 않고 있다. ---이상은 고등교육을 받은 따님들
에게 한마디 하는 바이다. 니체. 선악의 피안 중에서
2008.08.02 21:42:59 (*.161.89.83)
제목처럼 그냥 웃자고 쓴 글이다.
니체의 글들은 엄청 화려한 것 같다. 글의 내용은 둘째치고 문체의 화려함에 일단 지고 들어간다^^
"부엌에서의 이성이 완전히 결여되어.." 기가 막힌 표현이다.
"이상은 고등교육을 받은 따님들에게 한마디 하는 바이다." 예술적인 표현이다^^
니체의 글들은 엄청 화려한 것 같다. 글의 내용은 둘째치고 문체의 화려함에 일단 지고 들어간다^^
"부엌에서의 이성이 완전히 결여되어.." 기가 막힌 표현이다.
"이상은 고등교육을 받은 따님들에게 한마디 하는 바이다." 예술적인 표현이다^^
2008.10.01 12:15:28 (*.129.128.159)
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주치는 특정 이성에 신체적 반응(뇌활동의 증가)을 보이는 것은 DNA의 숙명이 아닐런지요.
니체는 모르겠는데 쇼펜하우어는 독신으로 살았던 사람이 아니었나 기억합니다.
아직은 여자의 도움이 없으면 종족유지가 안되는 암담한 현실이 있지만 먼 훗날에는 어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니체는 모르겠는데 쇼펜하우어는 독신으로 살았던 사람이 아니었나 기억합니다.
아직은 여자의 도움이 없으면 종족유지가 안되는 암담한 현실이 있지만 먼 훗날에는 어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2008.10.02 18:09:38 (*.161.88.92)
니체도 안드레아스 루 살로메라는 여자한테 미쳐서 끙끙 앓았었지..
그래서 철학과 여자는 전혀 별개의 문제다 ㅋㅋ~~
결국 이 여자는 릴케에게 가게 되는데, 이 여자가 당대의 현자들을 두루 거치는 매력녀였나보다.
얼핏 사진으로 봐서는 모르겠는데 뭔가 지적인 내공이 있었겠지^^
그래서 철학과 여자는 전혀 별개의 문제다 ㅋㅋ~~
결국 이 여자는 릴케에게 가게 되는데, 이 여자가 당대의 현자들을 두루 거치는 매력녀였나보다.
얼핏 사진으로 봐서는 모르겠는데 뭔가 지적인 내공이 있었겠지^^
2008.10.03 01:54:35 (*.5.248.199)
그래도 결국 니체는 절대이성의 부재와 함께 모든 인간을 지탱해주는 힘은 권력의지라는 점을 깨달았지.
최종적인 결론이 중요한 것이지 깨달음을 얻기 위해 거친 번뇌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최종적인 결론이 중요한 것이지 깨달음을 얻기 위해 거친 번뇌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2008.10.03 10:56:58 (*.162.71.203)
개별 철학자들이 자신의 업적을 이룩하는 것과 여성에관한 문제나 개인사는 별개라는거지..
쇼펜하우어도 훌륭하게 자신의 탑을 쌓아올렸지만 팽생 헤겔에게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 처럼...... 천재는 모든면에서 천재가 아니다..
쇼펜하우어도 훌륭하게 자신의 탑을 쌓아올렸지만 팽생 헤겔에게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 처럼...... 천재는 모든면에서 천재가 아니다..
2008.10.03 13:23:26 (*.140.199.236)
음 남자 철학자 수십명 보다 지성녀 한명의 가치가 더 높나 보군요.ㅎㅎㅎ
반대로 피카소처럼 예술을 목적으로 많은 녀자들을 섭렵한 사람도 있으니 역시 공평...
진정한 사랑을 위해 애를 낳아 보라고 할 정도였으니...60대에 임신시키다니 정신상태가 대단합니다.
(육체적으로 더 고령에다 애는 낳지만요.)
반대로 피카소처럼 예술을 목적으로 많은 녀자들을 섭렵한 사람도 있으니 역시 공평...
진정한 사랑을 위해 애를 낳아 보라고 할 정도였으니...60대에 임신시키다니 정신상태가 대단합니다.
(육체적으로 더 고령에다 애는 낳지만요.)
2008.10.03 17:42:31 (*.161.89.83)
ㅎㅎㅎ
1800년대만 해도 지금보다는 현명한 여자의 수가 적었을거같네요.
거기다 현명하면서도 미인이고, 미인이면서도 자유분방한 정신을 가졌다면
그 수가 더 적을거 같네요^^
희소가치로 따지자면 남자철학자 한 트럭 보다 더 가치있겠네요^^
1800년대만 해도 지금보다는 현명한 여자의 수가 적었을거같네요.
거기다 현명하면서도 미인이고, 미인이면서도 자유분방한 정신을 가졌다면
그 수가 더 적을거 같네요^^
희소가치로 따지자면 남자철학자 한 트럭 보다 더 가치있겠네요^^


키가 작고 어깨가 좁으며 엉덩이가 넓고 다리가 짧은 이 여자라는 족속을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성욕으로 말미암아 지성이 흐려진 남자 뿐이다.
음악에 대해서도, 시에 대해서도, 조형 미술에 대해서도 여자는 어떤 감각이나 감수성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설령 그들이 아는체하는 태도를 보일 때에도, 그것은 남성의 마음에 들게 하기 위함이며 흉내내기에 불과하다.
유럽에 있어서 엄밀한 의미에서 숙녀라는 것은 있어서는 안될 존재로서, 그들은 하나의 주부라거나 주부를 희망하는 처녀들이어야만 하며, 결코 오만해지는 일이 없도록 또한 알뜰하고 순종할 수 있도록 길러져야만 한다.
쇼펜하우어도 여자의 속성에 대해서 탁월한 정의를 내려주고 있구만.. 쿠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