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디시인사이드의 역갤에 우연히 링크 방문을 했는데 심심해서 삭제를 눌렀습니다.
비밀번호를 가볍게 넣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그냥 테스트랄까 맞을 확률이 낮지 않습니까.
지워졌습니다!

정말 지우시겠습니까?라는 경고창도 안뜨고 그냥 깨끗이.
너무 이상해서...대충 친 암호가 맞을 리 없다고 재차 실험을 강행했읍니다.
(백업도 안하고!)

깨끗이 지구상에서 사라졌습니다.

상당히 유명한 집필가의 글이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렸습니다. 먼산...
작가에게는 댓글로 게시판 버그같으니 글 확인해보라고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남의 글에 완벽한 테러를 가하고 난 느낌...
우째 이런일이... 하고 많은 암호가 이렇게 일치해서 삭제되다니....먼산...

살다보니 별일이 다 생기는 군요.
한가지 알게 된 것은 그 집필자의 글이 왜 몇개 안남았는지 이해가 갔읍니다.
암호를 그렇게 지정했으니...ㅡ.ㅡ;A

난 왜 이렇게 돈 도 안되는 일만 자행할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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